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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 노패킹 수경을 좋아해 5개 이상 가지고 있습니다.
미즈노와 스완슨 노패킹 수경도 소유하고 있고요.
노패킹이 패킹 보다 팬더 자국이 남지 않는다고 하고,
작고 미니멀한 느낌이 좋아서 수영 시작 후
줄곧 노패킹을 애용해왔습니다.
하지만 노패킹 착용 시 물이 안 들어오게 하려면
손으로 꾹 눌러 눈에 밀착되게 해야하는데,
그러다 보니 눈 주변이 갈수록 패이는 느낌이고
눈에 자극이 많이 가는 것 같더군요.
그래서 눈 주위를 자극하지 않는 큰 사이즈의 수경을
찾다가 이 상품을 골랐습니다.
오늘 입수해보니 역시 자극이 많지 않고
물도 전혀 들어오지 않는 데다 안티포 기능이
훌륭합니다. 다른 색상도 구매해볼까 합니다.
그동안 모은 노패킹 수경이 아깝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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