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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핀은 아로팩 이후 처음이라 강사님 추천 받고 앨맥 구입했어요. 7년만에 다시 수영하려고 보니 셩장서 많이 사용하는 오리발도 첨보는 D메이커랑 모델이 많이 사용되고 있네요. 제 기준으로는 너무나 비싼 숏핀이지만 물에 들어간 순간.. 음 인정합니다. 비싸지만 참 좋구나~^^ 몇년 놀다보니 체력이 딸리는 용잔데 롱핀데이에 암생각없이 앨맥 신고 따라갔다가 토할뻔 했네요. 롱핀은 롱핀이고 숏핀은 숏핀이더라는... 윗반인 연수반은 리펠로도 양대산맥처럼 많이 신던데 앨맥을 준비해서 섭때 급하진 않아 언젠가 기회되면 또 경험해볼까 생각중입니다.
앨맥은 리드미컬하게 리듬감있게 , 리펠로는 힘있게 쫙쫙 치고 나가는 느낌 요런거 같다라고 카더라고요. 궁금 리펠로...
Ps. 크레시 론디넬라를 롱핀으로 사용중이고 판떼기 손에 잡고 자유형 킥할때 아직도 하체가 물밖에서 파닥거리곤 하는데 앨맥은 파닥거림이 많이 잡혔어요. (킥 자세가 않좋은데 보완해주는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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