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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1
125088
작성자 (ip:115.95.120.227)
작성일 2023-06-01
조회 125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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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
작성일 2023-06-06
작성자 한****
작성자 유****
작성자 이****
작성자 강****
작성자 김****
작성일 2023-06-05
작성자 고****
작성자 S****
작성자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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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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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
작성자 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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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작성자 박****
작성일 2023-06-06
평점
작성자 한****
작성일 2023-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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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
작성일 2023-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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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
작성일 2023-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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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
작성일 2023-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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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
작성일 2023-06-06
평점
모아뒀다가 제로웨이스트샵이나 동사무소에 가져다 줍니다. 멸균팩 두개로 핸드타월 150매를 만들 수 있다고 하네요! 지금 사는 아파트에선 종이팩류는 따라 분리배출 하는게 없어서 아쉽습니다.
작성자 강****
작성일 2023-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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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
작성일 2023-06-06
평점
작성자 김****
작성일 2023-06-06
평점
작성자 김****
작성일 2023-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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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
작성일 2023-06-06
평점
작성자 이****
작성일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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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
작성일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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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
작성일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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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
작성일 2023-06-05
평점
겨울엔 따뜻하게~
세척하는거 조금 불편해도 사용하다보면 편리하고 환경도 생각하고 좋아요
작성자 양****
작성일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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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2****
작성일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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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
작성일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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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애****
작성일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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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허****
작성일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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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2****
작성일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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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배****
작성일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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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
작성일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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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
작성일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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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
작성일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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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우산케이스도 따로 챙겨서 일회용 비닐 사용을 최소화하려 노력합니다.
이거말고도 뭔가 더 제가 실천할 수 있는 것이 있다면 더 해야죠!
작성자 하****
작성일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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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수영강습 따라올 때 종이컵 대신 텀블러로 커피 한 잔 하며 기다립니다
작성자 김****
작성일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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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
작성일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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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배****
작성일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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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
작성일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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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
작성일 2023-06-05
평점
작성자 김****
작성일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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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
작성일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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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
작성일 2023-06-05
평점
배수 하수로 나가도 안심이겠죠
작성자 이****
작성일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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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
작성일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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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
작성일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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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텀블러에 커피 담아 한잔!
작성자 이****
작성일 2023-06-05
평점
작성자 허****
작성일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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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
작성일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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