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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와 오렌지 두개를 구매했고 오렌지 수모가 두번째 사용하기 전에 찢어졌습니다. 이

작성자 정****(ip:)

작성일 2022-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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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와 오렌지 두개를 구매했고 오렌지 수모가 두번째 사용하기 전에 찢어졌습니다. 이에 환불을 요청했더니

"실리콘 소재의 수모는 건조한 상태일 때, 갑자기 한 곳에 힘이 쏠려 무리하게 늘이면 찢어질 수 있어 실리콘 수모는 미온수의 물에 담구어 실리콘을 충분히 녹인 후, 수모 착용하는 것을 권장해드리고 있으며 해당 부분은 당사에서 도움을 드리기가 어려운 점 양해 말씀드립니다."

라는 답변 돌아왔습니다.
위와 같은 가나수영복의 답변은 두가지 측면에서 거짓입니다.

1. 7월말 무더위는 대한민국에서 1년중 가장 덥고 습한 날씨임은 명백합니다. 따라서 "건조한 상태"를 가정한 가나수영복의 답변은 거짓입니다.

2. 또한 저는 만 5년째 일주일에 3번 이상 수영을 하고 있어서 그동안 사용한 수모가 아내와 저 합쳐서 20개는 족히 될 것이며 수모를 착용한 횟수는 약 1천회 가량이 될 것입니다. 그런데 수모가 찢어진 것은 최초입니다. 따라서 "갑자기 한 곳에 힘이 쏠려 무리하게 늘이는" 미숙한 수모 착용 행위를 가정한 가나수영복의 답변은 거짓입니다.

결론적으로 위 가나 수영복의 답변은 모두 거짓이며 판매자의 책임을 다하지 않은 부당한 영업행위입니다.

저는 저같은 피해자가 다시 생기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며 가나 수영복의 비도덕적인 영업행위를 한국소비자원에 고발하여 도움을 요청할 것입니다. 가나 수영복이 지금이라도 판매자의 과실을 인정하기 바랍니다.

첨부파일 review_115495_image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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