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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자마자 강아지 옷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헉 작은데 .. 했지만 막상 넣으니 또 들어가

작성자 최****(ip:)

작성일 2022-10-10

조회 2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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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자마자 강아지 옷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헉 작은데 .. 했지만 막상 넣으니 또 들어가더라구요?
입고벗을때 좀 힘들긴 하지만 잘 맞는 것 같습니다
컷도 높지 않아서 부담이 적어요 ㅎㅎ 첫 수영복을 타이백으로 사서 걱정했었는데 이젠 거울 안보고 혼자서도 잘 맨답니다 ~ ~
알록달록한 끈이 포인트가 돼서 귀여워요
앗 그리고 저는 실리콘 브라캡 사용했습니다!

첨부파일 review_132963_image1.jpg , review_132963_image2.jpg , review_132963_image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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