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수영을 좋아하다보니 1994년 이후로 코로나시작 6개월월을 제외하고 수영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마레스 아반티 엑셀 오리발은 그간 신어본 핀중 으뜸인것 같습니다. 적당한 무개와 추진력, 디자아과 색상도 맘에 듭니다.
그만큼 좋은 핀이지만 단점도 있읍니다. 25m풀 2년정도 주2회 핀을 사용하면 발등부분이 망가져서 새로 구입해야하죠. 그 단점을 업그레이드해서 나온 새로운 제붐도 있지만 여자들이 사용하기엔 좀 버겁습니다. 그리하여
이번에도 단점을 껴안고 아반티엑셀을 구입했읍니다.
가격이 만만치 않지만 수영의 즐거움을 업해주기 때문이지요. 나이가 있어 얼마나 더 핀을 신을지 모르겠지만 아마도 계속해서 아반티엑셀을 신을 예정입니다. 그러기 위해선 당연히 발목 근육과 유연성을 길러야겠죠.
가나의 포인틀 받고 구입해서 저렴하게 구입할수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