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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첫 수영 5회차/ 어디선가 굴러다니던 수경(새것)을 쓰고 있었는데 금새 잘 안 보이

작성자 장****(ip:)

작성일 2023-01-18

조회 43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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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첫 수영 5회차/ 어디선가 굴러다니던 수경(새것)을 쓰고 있었는데 금새 잘 안 보이더라고요. 다른 건 몰라도 수경은 중요한 거 같아 얼른 찾다 발견한 수경인데요. 일단 만족스럽습니다. 그간 팬더 자국이 저녁 7시 수영 후에 새벽 2시 취침까지 남아 있었는데요, 일단 눌림 자국이 없진 않으나 넓고 얕게 분포되어 한 시간쯤 지나니 사라졌고요. 끈을 느슨하게 해도 패킹 부분이 마치 자석처럼 쫍, 하고 피부에 밀착되니 참 좋더라고요. 큰 사이즈도 맘에 듭니다. 실내 수영장에서 투명인 것도 도움이 되고요. 기능+약간 스타일리쉬해요.

첨부파일 review_154232_image1.jpg , review_154232_image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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