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166/64 스펙인데, 뒷구리며 그 아래 엉윗살이며 허벅지 사이, 앞 등 토실한 하체빵실이입니다. 아레나 3부 L수영복 입다가 첫 미들컷, 삼각원피스 입으며 사이즈 걱정은 했는데, 소재가 탄탄하다곤 하나 늘어나지않겠나싶어 같은 L로 주문했어요. 뒷구리나 고민 부위들이 더 노출되어 교환 해야나 싶다가도 수영하기들 바쁜 마당에 착용하며 찢어지지도 않았고 물 묻히지도 않고 착용이 되는데 굳이 또 그럴필요 없겠더라고요. 오히려 노출된 부분 보며 자극받아 열심히 수린이 탈출해보려고요:) 상체는 하체에 비해 살이 많지 않아 더블에이백 라인은 더 이쁘게 보였어요. XL이어도 무방했을 것 같지만 다들 다이어트며 더 날씬이로 거듭나실 거 잖아요, 제 비슷한 스펙 갖고있다면 L도 입어보새오..
첨에 투둑 입는 소리가 나더라도, 보이지않지만 임시로 박아둔 봉제선이 터지는거라 착용시 그 소리가 나는게 정상이라고 들었습미닷 저도 마른 몸 첫 착용시 투툭하고 그 뒤로 늫여보려고 두번 세번 마른몸에 입어보고 하다보니 안나네용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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