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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157, 54~55 왔다갔다~ 상체 통통(완전 통통) ㅋㅋ 전형적인 아줌마 몸매입니다.(부끄럽네요~ 사실 저 웃음스티커도 살삐져나옴 가리개입니다~ ^^) 처음 입을땐 새거라 빡빡한건 다 그렇듯이 몇번 입으면 내몸에 맞듯 내수영복처럼 한몸이 됩니다. 처음엔 좀 작은듯 빡빡해도 살삐져나올까봐 넉넉하게 입으면 얼마못입고 꼭 나중에 후회하게 되더리구요~ 그러니 평소사이즈대로 꼭 사세요~ 이 수영복은 제가 평소에 입던것보다 스판기는 조금 덜하지만(탄탄이 재질과 비슷하지만 두께감은 다른 탄탄이 재질보다는 조금 있음!) 제취향은 잘늘어나는 수영복을 좋아하진 않아서 저나름은 괜찮아요~ 하얀색 끈이 포인트라 그린과 색상대비 더욱 깔끔하니 돋보여서 이쁘고, 지금껏 입어온 수영복과 끈두께가 있어 아직은 조금 불편함이 다소 있습니다. 그것또한 입다보면 익숙해지겠죠? 같이 구매한 수모까지~ 잘 어울려서 즐겁게 수영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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