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그냥 건식타월 항상 쓰다가 다들 습식타월 습식타월하시길래ㅠ이참에 2개 구매했어요!! 동생과 같이 구입하려고 헷갈릴까봐 파랑색과 핑크색을 구입했는데..( 가나수영복 분들과 전화로 얘기하긴 했는데 )전 이 두색상이 그냥 같은 재질과 같은 감촉일 줄 알았는데 달라요.. 제 제품만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요 핑크색이 파랑색보다 훨씬 부드럽고 좀 더 얇은? 느낌이 들어서 여자가 짜서 쓰기에는 핑크가 훨 낫습니다 파랑은 상대적으로 두껍고 더 뻣뻣한 느낌에 잘 짜기가 어려워요... 더 많이 쓰면 부드러워질 수도 있다곤 하는데 아직 몇번 써본걸로는 많이 차이는 없네요.. 어찌보면 질이 쉽게 변하지 않는 튼튼한거로 봐야하나요?^^; 사진에서 저렇게 건조대에서 뻣뻣하게 말라있어도 그데로 물을 묻히면 바로 부드러워집니다 이제 습식타월이라는 개념에 익숙해지기 시작했으니 부지런히 써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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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
작성일 2017-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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