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5학년 아이 키 154 cm에 몸무게 54kg 비만아이라 수영복 거부가 심해 그동안 레쉬가드만 입고 수영장을 다녔는데 마스터반으로 등반하려는데 기록이 줄지않아 그동안 못올라가고있어 강사님께 추천받아 XL로 수영복을 구매하게 되었어요 아이가 집에서 입어보더니 불편하다고 다시 레쉬가드로 입고가게되어 다음수업때 한번만 입고물에 들어가보기라도 하자고 사정사정을해서 입고 집에와서 상기된어조로 몸이 훨씬 가벼워 기록이 확 줄어 넘 기쁘고여러 강사님들도 수영복 넘 이쁘다고 날씬해보인다고 칭찬을 많이 받아 넘 좋아하더라구요~^^
그치만 입을때 좀 힘드니 같은상품으로 한사이즈 큰거로 시켜달라기에 2XL로 재구매 하려고 합니다
수영복 거부를 없애준 쇼핑몰에 넘 감사해요~~
아이 두명이 더 있어서 조만간 2벌더 구매확정입니다ㅎㅎ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