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여행중 제대로 들고 다닌건 3번입니다. 처음 멘 날부터...안감 밑바닥 바늘 시접 부분이 좀 찢어지더군요.
다음날도 메고 돌아다녔는데... 안감 바닥부분이 3분의 1가량 올이 다 나갔고...여행 마지막날은 그냥 다 구멍이 나더군요.
안감이 다 튿어지니 가방안에 넣어놓은 작은 물건들은 가방 밖으로
빠질까봐 큰 파우치에 넣고 다녔습니다.
가방 솔직히 이뻤으나 그냥 일회용입니다.여행 후 집에와서 쓰레기봉지에 담아 버렸습니다. 사진이라도 찍어둘걸... 쓴거라 반품도 안될것같아 버렸지만 제품이 형편없어서 글 남깁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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