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트하게 입기도하고 편안하게 입기도하고, 기분대로 셩복 입어요. 졸린이 아닌 에디블에서 국방무늬가 잇길래 구매해봣습니다. 셩복 편해요. 사알짝 타잇한게 좋아요. 사진에서 국방무늬를 찾아보아요~ 새것이라 안늘어나기도 햇지만 고만고만한 길이의 셩복들 중에도 살짝 짧네요. 셩복얘긴 여기까지구요.

저는 이제품 '오늘출발'때문에 여기서 구매햇어요(금요일5시 이전결제.토요일에 받는다는 상세안내 확인햇구요). 그런데 다음날 못받앗고, 결국 일주일걸려 받앗습니다. +표시 누르면 나오는 상세안내 내용보니 95프로가 담날 받는다죠? 난그럼 그5프로의 경우인가보다?...하고 '기분안좋게' 기다렷어요. 휴일이 끝나고 평일이 되도 출발할 생각을 안해서 답답한맘에 전화문의 드렸더니, 다음날이나 되어야 상품입고가 되고 검수까지하면 더걸릴수 있다네요?..으응?!! 오늘출발이란 약속은 무어냐~~~하는 제얘길 듣고도 상담원은 배송부분에대해 그어떤 설명도 없엇고 사과한마디 없었습니다. 그저 제얘길 듣고 '무슨말인지 알겟다'라고 반복할 뿐.

아,가나수영복 이런식으로 장난치지마세요. '오늘출발'못할거면 써놓지 말고, 부득이하게 지키지 못햇으면 안내라도 하시구요. 고객이 상식적인 컴플레인을 햇으면 판매자다운 대처를 하십시오. 빨리 받으려고 여기서 돈쓴 저로서는 금액을 떠나서 불쾌하고 후회스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