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키로 2학년 딸아이 첫 수영강습에 사용하려고
구입했어요.

혼자서도 쓰고 벗기 편해야 하므로 제일 중점을 두고 선택했어요.
후기 꼼꼼히 살펴보고 신중하게 구매했어요.

우선 우레탄이라서 아이가 혼자서도 잘해요.
걱정 했는데 몇 번 해보더니
스스로 해서 다행입니다.
수영 다니는 친구가 아이들 처음 시작할 때는
우레탄으로 사주는 것이 스스로 하기에 좋다고
했는데 딱 맞는 말이었어요.

이곳에서 수경도 구입 했는대
수경 후기를 찐으로 말하던 딸 아이가
수모도 너무 좋다고 써달래요^^

물도 안들어가고 디자인도 예쁘고
잘 써진답니다. 이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대요 ㅋㅋ
사용자의 찐 후기입니당

엄청 편하대요 ㅋㅋㅋ 이제 막 9살 된 꼬맹이의
솔직한 리뷰를 그대로 적어 보았어요.


*** 두상이 큰 편이라면 살짝 작을수도 있을것 같아요~~
저희 아이는 두상이 작은 편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