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벗겨진다. 윗부분도 뜨고 컬러마다 들어간 색조 재료가 다른지 늘 어나는 정도가 다름. 네 개나 샀지만 모두 싼 게 비지떡. 수모는 별 거 아 니라고 생각해서 싼 걸 여러개 샀는데 절대적으로 이런 작은 것도 오라 된 수영용품 브랜드의 제품을 샀었어야 한다. 사이즈 있는 제품으로 반 품과정에서 여러모로 어이없는 불편을 겪어 뭐든 여기에서 사기가 무섭 다. 제품에 대한 리뷰 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buying experience에 대 한 대처와 거기에서 느낀 점 또한 리뷰에 포함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 게 찐 리뷰라고 생각한다. 판매자의 사후 대처는 제품 이상으로 근본적 으로 중요한 부분인데 이 또한 제품을 반품하는 과정에서 마찰과 불편함 을 많이 겪어 그 점 또한 리뷰에 포함한다. 이런 점에서 쇼핑몰의 수준 차이가 확 느껴진다. 물건 팔고 나면 끝이 아니다. 물건만 좋으면 장땡이 아님. 결국 사람을 남기는 거라 고객 만족이 더 중요한 부분이거든. 그렇다고 물건들이 좋냐?…. NO…. 이미 써 본 제품의 재구매, 사이즈와 관계 없는 제품만 사도록 추천한다. 이 수모 또한 좋냐? 아니다. 예쁘냐? 아니다. 크게 찍힌 로고 또한 시장판같다. 투박하다고 프로용 제품같아 보이느냐? 아니다. 그렇다면 로고가 예쁘냐? 아니다. 장점은 싼 가격뿐이다. 레인 25m찍고 왕복을 한 번에 한다. 올라가고 돌아간 수모를 고쳐야 해서다. 도대체 뭔가… 열이 확 나서 벗어버리고 싶다. 역시 추천하지 않는다. :( 리뷰에 달리는 판매자의 무성의한 복붙 답변은 필요없다. 자꾸 편안한 사용감으로 인기가 많은 제품이라고 복붙달리는데 그게 제품에 대해 내가 느낀 점과 무슨 상관인가요? 이 제품 역시 편하지 않아요. 나는 분명히 제품을 직접 구매하고 사용해보고 남기는 리뷰고, 편하지 않다고 줄줄이 내 시간 써 가며 솔직하게 리뷰 남겼는데 고객의견을 가볍게 뭉개버리는 복붙 답변까지…. 다른 사용자들의 느낀점 알고 싶지 않아요... 제품 뿐만 아니라 구매에 있어 모든 과정이 불만족스럽다. 별을 하나라도 줘야 한 다는 것이 너무 억울하다. 정말 솔직하게 구매부터 사용까지 솔직하게 느낀점을 적었다. 캡쳐했으니 지우지 말길. 만족스럽지 않은 제품 + the worst cs e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