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8개월 동안 수영을 못해서 3개월 밖에 입지 않은 수영복 끈이 삭아버렸네요. 상품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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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네이도 글리터 멀티 레이서백 탄탄이 [RLS3357 여자 실내수영복]

27,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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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8개월 동안 수영을 못해서 3개월 밖에 입지 않은 수영복 끈이 삭아버렸네요.

작성자 지****(ip:)

작성일 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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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8개월 동안 수영을 못해서 3개월 밖에 입지 않은 수영복 끈이 삭아버렸네요. 처음 사본 토네이도 브랜드라 기대반 걱정반.
먼저 탄탄이 소재가 매우 얇아요. 그래서 입기도 좀 편한 장점이 있지만 다른 턴탄이보다는 쉽게 늘어날 것 같아요. 일반 원피스 수영복 보다 아랫부분이 깊게 파여있어 허벅지 앞뒤로 살이 과하게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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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

작성일 2020-09-24

평점

안녕하세요 고객님^^

저희 가나수영복에서 주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영복은 착용 후 찬물에 충분히 헹궈, 물기를 제거 후

그늘에서 건조하시길 권해드립니다.

물기제거시 건조기 사용은 옷감을 상하게하니 사용을 삼가주세요.

탄탄이도 여러가지 원단들이 있으며 구매하신 상품은

4방향으로 늘어나는 유연성이 돋보이는 전문용 소재랍니다.

브랜드마다 착용감이나 원단은 다를 수 있는점 참고부탁드릴게요~

새로운 상품들이 계속 입고되고 있으니 자주 방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