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비밀번호 : 비밀댓글
/ byte
비밀번호 : 확인 취소
영문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 10자~16자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이전 다음
본 결제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
PLEASE SELECT THE DESTINATION COUNTRY AND LANGUAGE :
그래도 가끔 빠질때가 있으니 체온보다 조금 더 낮게 36도😂
새벽수영장 물의 온도는 낮지만 수영후의 제 신체온도는 38도로 후끈합니다.
수영 배운게 태어나서 젤 잘한 취미인거 같아요 ❤️
편안한 내 몸의 온도처럼, 삶에 편하게 스며든 수영
내몸- 내온도 수영가고픈 내맘
3년전 해외갔다가 구명조끼를 입었는데도 허우적거리고 물먹고 난리였는데 그 뒤에 바로 수영을배웠어요
이젠 물이 무섭지않고 올해도 보홀가서 열시미 했네요ㅎ
열심히 발차기하고 수면 위로 올라와서 수모를 만져보면 후끈후끈한 정도, 열정의 37.5도!
수영 한창 잘 배우고 있어서 재밌어요^^
아직 올라갈 곳이 많습니다!!
수영시작 100도인 초보 입니다
저는 99도쯔음?!!ㅎ 아직은 너무너무 즐거워요~~
수영할때만은 열정100도 열정열정열정.!
수영장도착후엔 샤워하면서 조금씩 오르기 시작해서, 강습끝나기 5분정도면 거의 최고온도 찍습니다ㅎㅎ
제가 접영을 배우네요~이제막~오리발도 사고~
평소엔 36.5도이지만~
수영할땐 두려움과 밀당하며 미열이 나는 정도~37.5도이네요~^^
마냥 따뜻하지는 않은, 정신이 맑아지는 딱 시원한 정도! 그 느낌으로 수영하고 있습니다!
시작인 저는 0도!!
life도 중요하니 밸런스를 잘 유지해야겠지만
수영실력이 늘지 않아 향후 일이년 더 수친자로 살아갈듯합니다.